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간) 켈리 브룩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브룩은 ‘샤넬’ 향수를 들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터질듯한 볼륨감에 눈길이 더 간다.
한편, 켈리 브룩은 이 매체가 오리지널 팩터리사에 조사를 위임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엉덩이녀’에 뽑히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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