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라 가세타 등 외신 매체들은 파비아나의 섹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에 등장한 파비아니는 지난 2002년 호르헤 바트예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비서 일을 수행하며 10년 넘게 여러 명의 대통령 곁을 지키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매체가 전한 파비아니의 화보에서는 모래사장 위에 옆으로 누워 있는 그의 섹시한 매력을 찾아 볼 수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라 가세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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