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가 낳은 최고의 스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리스티의 최근 화보가 오픈 되어 화제다.
스타 모바일 포토북 GRIMM(그림)에서 지난해 아리아니의 화보를 내놨다. 이를 살펴보면 아리아니는 얼굴은 앳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파격적인 S라인을 소유해 남성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O2 월드에서 열린 ‘UFN 41’ 메인이벤트 미들급 매치에서 게가드 무사시가 무뇨즈에 1R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또 남미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는 ‘UFC TUF 브라질 3 파이널(UFC TUF Brazil 3 Finale)’ 미오치치와 말도나도 경기가 예정돼 있다.
UFC 아리아니 화보에 누리꾼들은 “UFC 아리아니, 최고다” “UFC 아리아니, 예뻐” “UFC 아리아니, 미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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