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브라질월드컵에 앞서 베스트 11만큼이나 치열한 베스트 WAGs를 선정했다.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인 이니라 샤크. 하지만 이에 못지 않은 유명 스타들의 WAGs를 소개한다.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상 여자친구 에두르네 가르시아도 빠질 수 없다. 스페인 출신인 2006년 1집을 발매한 뒤 스페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에두르네는 시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저녁 식사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에두르네 가르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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