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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빛낼 섹시 WAGs] 데 헤아의 연상 여친 에두르네

입력 : 2014-06-08 13:23:23 수정 : 2014-06-08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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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들의 눈부실 플레이와 함께 그들을 있게 만든 WAGs(축구선수의 아내 또는 여자친구)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브라질월드컵에 앞서 베스트 11만큼이나 치열한 베스트 WAGs를 선정했다.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인 이니라 샤크. 하지만 이에 못지 않은 유명 스타들의 WAGs를 소개한다.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상 여자친구 에두르네 가르시아도 빠질 수 없다. 스페인 출신인 2006년 1집을 발매한 뒤 스페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에두르네는 시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저녁 식사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에두르네 가르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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