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시파피가 추석 선물로 캐주얼 및 세미 정장에 어울리는 컴포트 캐주얼 남화를 제안했다.
올해 8월 출시된 ‘3MJ 571’ 남화는 칼라 콤비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 스니커즈로, 검증된 라스트와 저비중창을 이용하는 등 장시간 걸어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컴포트 기능을 강화해 착화감이 우수하다. 편안한 보행을 중시하는 중·장년층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중·장년층이 쉽게 코디할 수 있도록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을 채택했다. 컴포트 슈즈의 특성상 자칫 단조롭고 투박할 수 있다는 우려를 심플함과 멋스러움으로 승화시켰다. 중후한 컬러와 질감을 사용해 정장에 매치하기에도 손색없도록 제작했다.
지난 50년간 아메리칸 정통 컴포트 스타일을 일관되게 전개해 온 허시파피는 자유롭고 액티브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주 고객층으로 한다. 브랜드 핵심가치를 ‘편안함’에 두고도 트렌드를 과감히 반영해 차별적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3MJ 571의 소비자가는 10만 원대로, 가성비 높은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사이즈는 245∼275㎜, 색상은 브라운과 네이비가 준비됐다.
문의 02) 6470-7000, 홈페이지 www.hushpuppi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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