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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1 03:00:00, 수정 2018-09-30 18:20:45

    액션캠 고프로 신제품 히어로7 블랙 촬영 역동성·재미 극대화 다 잡았다

    • [한준호 기자] 액션캠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는 고프로의 신제품 히어로7 블랙이 획기적인 기능들을 탑재해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방한한 고프로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닉 우드먼은 기자간담회에서 직접 히어로7 블랙을 소개했다. 액션캠은 초소형 크기의 디지털카메라로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전문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기다.

      닉 우드먼 최고경영자는 “히어로7 블랙은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직접 취합해 새로운 기능들을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9월 30일 시판한 미국보다도 먼저 한국에서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장 두드러진 향상 점은 히어로7 블랙의 동영상 안정화 기능인 ‘하이퍼스무스’다. 해당 기능으로 움직임을 예측하고 손 떨림 및 외부 충격에 의한 카메라의 흔들림을 보정해, 별도의 짐볼(흔들림 없는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고정해주는 장치) 없이도 고도로 안정적이며 부드러운 촬영이 가능하다. 히어로7 블랙에는 ‘타임워프’라는 새로운 기능도 탑재했다.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움직임을 30배속 초고속 촬영을 할 수 있어, 역동적이면서 재밌는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고프로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도 공개했다. 고프로 제품 중 최초로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히어로7 블랙은 영상을 촬영하는 동시에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공유할 수 있어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보다 빠르게 전할 수 있다. 또한 촬영과 동시에 피사체나 상황에 딱 맞는 화면으로 자동 보정해줘 마치 전문가가 찍은 것처럼 보이도록 했다. 바로 ‘슈퍼포토’ 기능으로 다양한 표정을 인식하는 얼굴인식 기능도 함께 갖췄다.

      닉 우드먼 최고경영자는 “사용자 이용 환경도 스마트폰과 유사하게 디자인해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놀라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며 누구나 간단하게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고 그 감동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창립 이래 16년간 액션캠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점유하고 있는 고프로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420만대 판매됐고 올해는 더욱 성장한 500만대가 팔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닉 우드먼 최고경영자는 “판매량과 사업 자체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기존 스포츠 영상 촬영 소비자들 외에도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여행 분야에도 신경을 쓰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 소셜미디어에서도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분위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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