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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4 03:00:00, 수정 2018-10-03 18:51:20

    현대차 최대 20% 할인… 새 차 구입, 지금이 적기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아·한국지엠·쌍용차도 동참
    • [이지은 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연계 할인 행사를 벌이며 하반기 실적 회복에 나섰다. 차량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개별소비세 할인까지 맞물린 10월이 적기가 될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온 현대자동차는 올해 대상 차종을 확대했다. 승용차와 RV 전 차종 8000대 대상으로 3~15%, 상용 차종 500대 대상으로 2~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i30 312만 원, 벨로스터 315만 원, 쏘나타 247만 원, 그랜저 145만 원, 코나 150만 원, 투싼 132만 원, 싼타페 149만 원까지 깎아주고, 여기에 개소세 인하분 최소 21만 원에서 87만 원까지 더하면 가격이 더 내려간다.

      기아자동차는 7개 주요 차종에 대해 선착순 5000대 한정으로 최대 7%까지 할인 혜택을 내놨다. 모닝 7%, 레이 2%, K5 최대 7%, K7 최대 7%, 스토닉 3%, 쏘렌토 3%, 카니발 3%가 저렴해지고, 개소세 인하 추가 혜택을 포함하면 K5는 174만 원, K7은 229만 원 싸게 구매할 수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6000대 한정 최대 11% 할인 혜택을 준다.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할인 정책이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임팔라, 이쿼녹스, 카마로 등의 차량을 최대 520만원 할인받을 수 있고, 특히 스파크를 구매한다면 9%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쌍용차는 주력 차종인 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를 대상으로 각각 최대 5%, 7% 할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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