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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4 03:00:00, 수정 2018-11-13 09:54:19

    [SW신간] ‘뉴욕’을 속살까지 파헤친다…‘뉴욕 인문융합 여행’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400여 년밖에 안 된 짧은 역사에도 세계 최고 강국이 된 미국. 그리고 그중에서도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 뉴욕. ‘뉴욕인문융합여행’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가 닮고 배우고 알아야 할 곳이 바로 뉴욕이라고 말한다.

       

      ‘뉴욕인문융합여행’은 현장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문학을 강의하고, 진로 상담 역할을 하고 있는 저자 이서연이 그동안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던진 질문과 그 해답을 정리한 책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부모님들이 어떻게 자녀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시대적 물음에 대한 친절한 해설을 각 주제별로 정리해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인문융합여행의 첫 출발지로 ‘뉴욕’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뉴욕은 멜팅팟(melting pot)이다. 멜팅팟은 용광로를 뜻하는 말로, 모든 쇳덩어리를 녹여 새로운 것을 만들듯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어울려 융화된 문화를 이루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대표적인 도시가 뉴욕이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문화, 다양한 예술, 다양한 꿈, 그리고 전 세계의 비즈니스까지 뉴욕으로 모이고, 모든 것이 융합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은 ‘융합’이다. 그래서 우리는 뉴욕을 첫 인문융합여행지로 선택할 수밖에 없다.

       

      ‘뉴욕인문융합여행’을 읽다 보면, 미국의 역사부터 인물, 문화, 예술, 비즈니스 등 다양한 지식들이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최근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미국은 배울 점이 많은 나라이다. 특히 이 책은 뉴욕을 주목하고 있다. 뉴욕은 삼성과 LG가 스마트폰 신제품의 첫 출시 장소로 택하듯, 전 세계의 비즈니스맨과 기업들이 주목하는 곳이다. ‘뉴욕인문융합여행’ 뉴욕을 속살까지 파헤친 책이다.

       

      오늘날 전 세계가 뉴욕을 주목하는 이유부터 꿈이 현실이 되고 비즈니스가 되는 뉴욕의 성공까지 미국의 역사, 인물, 문화, 비즈니스 등 다방면의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는 책이 바로 ‘뉴욕인문융합여행’이다.

       

      이서연 지음. 464쪽. 공부하고 떠나는 여행.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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