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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신간] 일상 속에 숨겨진 뇌의 비밀…‘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입력 : 2018-11-19 03:15:00 수정 : 2018-11-18 16: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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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는 현대 심리학계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거장인 아트 마크먼 교수와 밥 듀크 교수가 인간 심리의 다양한 측면, 즉 우리의 일상에서 뇌가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반응하는 방식을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다.

 

진지한 학술적 분석을 소개하고 있지만 원래 일반인들을 위한 라디오 토크쇼 프로그램 내용에 기초하여 쓰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일상사 속에서 인간의 심리와 인지 구조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는 과연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벌을 주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와 같이 매우 단순하면서도 현실적인 질문에서부터 ‘왼쪽 뇌와 오른쪽 뇌는 다를까?’,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과연 더 똑똑해질까?’, ‘우리는 정말 뇌의 10%만 사용할까?’와 같이 좀 더 과학적인 주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심리학적, 인지적, 뇌신경학적 질문 40가지를 질문과 응답의 형식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이 책의 주제들은 우리 모두의 관심이 될 만한 행복, 고통, 학습, 창조성, 용서, 신념, 기억, 실패, 스트레스, 편견, 망상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주제들을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뇌의 비밀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아트 마크먼, 밥 듀크 지음. 이은빈, 이성하 옮김. 372쪽. 글로벌콘텐츠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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