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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3 13:39:03, 수정 2018-12-23 13:39:04

    “미리 크리스마스”…거미, 전국투어 ‘LIVE’ 서울공연 3일 전석매진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가수 거미가 성탄절을 앞두고 3일간 전국 투어 서울 공연을 갖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거미의 전국 투어 서울 콘서트가 3일 전석 매진됐다. 성탄절을 앞두고 연인, 친구, 가족, 동료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의 거미의 ‘LIVE’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택 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에서 첫 콘서트를 가진 거미는 “연말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하는데 제 공연에 찾아와 주셔서 정말 깊이 감사드린다. 공연이 마무리되어갈수록 여러분과 한층 더 친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제 공연이 자그마한 의미라도 드릴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겠다”고 전하며 오늘과 내일 이어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거미는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눈꽃’, ‘그대라서’ 등의 겨울 감성 OST를 선사하고 ‘넌 내게 반했어’, ‘뱅뱅뱅’ 등의 파워풀한 곡들을 부르며 열광적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객석 모두가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관객들의 즉석 요청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공연 관계자는 “‘처음 와보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오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성의 매력을 인증하고 있는 거미의 콘서트는 가장 많은 날 개최되는 서울 콘서트는 이미 공연 전부터 치열한 티켓 경쟁을 벌이며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된 만큼 큰 인기를 끌며 전국적인 거미 열풍을 입증했다. 이에 앞으로 남은 지역들(대구-수원-고양)의 공연 또한 관객들의 티켓 사수 경쟁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거미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변화구같이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인기에 보답하듯이 거미 역시 한층 더 짙어진 감성과 함께 다양한 셋리스트의 변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마법 같은 180분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며 큰 호평을 얻고 있는 거미의 서울 공연(2018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LIVE)은 오늘(23일)과 내일(24일) 2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이어진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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