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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9 03:03:00, 수정 2019-01-08 14:49:46

    챔피언스 투어 최대 상금 ‘KLPGA FX렌트 인비테이셔널’ 창설

    8일 조인식 개최…총상금 2억원 규모로 첫 대회로 개최 예정
    •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8일 FX렌트와 ‘KLPGA FX렌트 인비테이셔널’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FX렌트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2019시즌 챔피언스 투어의 첫 대회로 열린다. 총상금은 2억원으로 챔피언스 투어 역대 최대 상금 규모다..

      FX렌트는 지난해 이오순(57)·이선희2(48) 등을 후원하는 시니어 골프단을 창단하기도 했다.

       

      조정식 FX렌트본부㈜  회장은 “스폰서 풍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니어 선수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해 온 대회”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영미 KLPGA 부회장은 “2004년 4개 대회로 시작해 꾸준히 성장해온 챔피언스 투어는 많은 분들의 열정과 관심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다”며 “챔피언스 투어 역대 최고 상금액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는 레전드의 향연 KLPGA FX렌트 인비테이셔널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FX렌트는 소액투자자를 위한 재테크 회사로 특허청에 ‘FX마진거래 렌트거래 방법’이라는 명칭으로 특허 등록을 받고 벤처 기업 인증도 받았다.

       

      mykang@sportsworldi.com

       

      조정식 회장(왼쪽)과 이영미 부회장이 조인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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