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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6 11:29:33, 수정 2019-01-26 11:29:26

    타이거 우즈, 1타 차로 3라운드 진출…배상문-김시우 공동6위 호조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천신만고 끝에 3라운드에 올랐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3언더파까지 3라운드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즈는 1타 차로 극적으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1라운드 남코스를 거친 우즈는 이날 북코스에서 타수 줄이기에 도전했지만 좀처럼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현재 우즈는 15언더파 129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11타 차가 벌어져있다. 2위 자리에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3타 차로 추격 중이다.

       

      배상문과 김시우는 모두 9언더파 135로 공동 6위에 올라 남은 라운드 성적에 따라 상위권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배상문과 김시우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코스로 꼽히는 남쪽 코스에서 경기를 치르며 각각 5언더파와 4언더파의 호조를 보이며 상승세를 탔다.

       

      한편 욘 람(스페인)이 공동 3위, 로리 메킬로이(아일랜드)는 공동 9위를 달리고 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테일러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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