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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4 03:00:00, 수정 2019-04-03 18:33:16

    르노 클리오, 신규 '트림 아이코닉' 출시

    2018년형과 동일한 가격
    • [한준호 기자]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CLIO)가 편의사양과 가격 간의 균형감을 한층 높인 신규 트림 ‘아이코닉(ICONIC·사진)’을 최근 내놨다.

      클리오 아이코닉 트림은 기존 젠(ZEN)과 인텐스(INTENS)의 중간 트림으로 구매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구성해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게 특징이다.

      일단 클리오 아이코닉 트림에는 풀오토 에어컨,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시스템, 앞 좌석 열선 시트, 전방 경보 시스템, 전방 안개등 코너링 기능 등 기존 수입 소형차에서 보기 힘들던 편의사양을 모두 장착했다. 여기에 야간 운전 시 선명한 시야 확보를 돕는 전조등과 후면등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에투알 화이트, 인텐스 레드, 아이언 블루 등 인기 색상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르노 클리오는 지난해 유럽에서만 총 32만8860대가 팔려 3년 연속 소형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5월 처음 출시한 이후 2018년 말까지 총 3652대가 판매돼 국내 소형 해치백 시장 판매 1위에 올랐다.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규제(유로6C) 대응으로 제조 원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형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클리오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 구매부터 정비 서비스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수입 모델”이라며 “감각적인 디자인, 소형차 특유의 역동적 주행성능, 최대 1146ℓ까지 확장되는 적재공간과 높은 연비(복합 17.1㎞/ℓ) 등을 누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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