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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8 14:08:16, 수정 2019-07-08 14:08:16

    즐기는 농구의 장, 2019 '룰루난나 바스켓볼' 성황리에 마무리

    •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지난 6일 수원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 WKBL 경기도 초등농구 페스티벌 ‘2019 룰루난나 바스켓볼’이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과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1월, 학생 스포츠 복지를 위해 맺은 협약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룰루난나 바스켓볼을 개최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이병완 WKBL 총재를 비롯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박찬숙 WKBL 경기운영본부장 및 박정은 경기운영부장이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김은혜, 홍현희, 강영숙 등 WKBL을 호령했던 레전드 선수들이 코치로 참여해 이번 페스티벌을 더욱 빛냈다. 

       

      이번 룰루난나 바스켓볼은 ‘즐기는 농구’를 표방했다. 학교별 순위를 매기지 않았고 5반칙 퇴장을 없애는 등 학생들이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농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실제로 학생들은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장 외부에선 미니 바스켓볼 챌린지, 석고 방향제 만들기, 파우치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설치돼 학생들의 큰 인기를 얻었고 경기 종료 후에는 전체 선수가 참가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기분 좋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WKBL 관계자는 “경기도 교육청과 맺은 소중한 인연으로 이번 페스티벌을 잘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학생 스포츠 복지를 위해 경기도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고 스포츠 클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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