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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17:26:53, 수정 2019-08-07 17:26:51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까지 나왔다

    • 현대자동차는 7일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과 2020 코나(가솔린∙디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한준호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나왔다.

       

      바로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 하이브리드로 7일 2020 코나(가솔린∙디젤)와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출시된 코나는 ‘2018 스페인 올해의 차’에 이어 올해 초 ‘2019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Utility) 부문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현대차 코나는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전기차에 이르는 국내 최다 엔진 라인업을 갖춘 소형 SUV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코나 하이브리드는 19.3㎞/ℓ의 연비에 현대차 최초로 카투홈을 적용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갖췄다. 집안 조명이나 에어컨, 보일러 등을 차에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과 함께 블루투스 기기 2대 동시 연결, 카카오i 음성 명령이 가능한 점, 장착된 내비게이션의 지도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여기에 정차와 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등 운전자 보조 시스템까지 담았다. 

       

      코나 하이브리드의 주행 성능도 눈길을 끈다. 가솔린 1.6ℓ 엔진에 6단 DCT 변속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16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2020 코나 가솔린과 디젤 차종의 변화도 돋보인다. 현대차는 기존 코나에서 8개로 운영하던 트림을 2020 코나에서는 3개로 간소화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주차거리 경고 등 소비자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특히 디젤 신차에는 요소수 타입의 신규 엔진을 장착해 기존 대비 약 4.2% 개선된 17.5㎞/ℓ의 연비를 확보하고 사륜구동 옵션을 신규로 추가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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