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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5 19:26:30, 수정 2019-08-25 19:27:59

    [SW속보]심우준, LG 윌슨 상대 인사이드파크 홈런…KT 창단 최초

    •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3루 KT 심우준이 우중간 3타점 그라운드 홈런에 성공하고 있다./rumi@osen.co.kr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심우준이 KT 구단 창단 최초 인사이드파크 홈런을 신고했다.

       

       심우준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의 맞대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3-1로 앞선 6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 타석에 들어선 심우준은 윌슨이 6구째 공을 타격해 우중간을 갈랐다. 전진수비를 펼치던 중견수 이천웅이 손을 뻗었지만 타구에 닿지 않았고 공은 담장까지 굴렀다. LG 야수진의 중계 플레이가 늦어지자 한혁수 KT 주루 코치는 팔을 계속 돌렸고, 심우준은 3루를 거쳐 홈 베이스까지 안착했다. 결과는 세이프. LG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KT 구단 창단 이후 소속 선수가 인사이드파크 홈런을 기록한 건 심우준이 첫 번째 사례다. 올 시즌 세 번째, KBO리그 통산 87번째 기록에도 심우준이 이름을 올렸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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