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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30 06:59:00, 수정 2019-08-29 12:56:40

    PGA 투어, 올해의 선수 및 ‘임성재 포함’ 신인상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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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PGA투어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의 선수 위원회는 논의를 거쳐 4명의 올해의 선수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후보와 올해부터 아놀드 파머 어워드로 명명된 올해의 신인상 후보 5명을 발표했다.

       

      올해의 선수 후보는 브룩스 켑카, 맷 쿠차, 로리 맥길로이, 쟌더 셔펠레로 좁혀 졌고, 신인상 후보는 카메론 챔프, 아담 롱, 콜린 모리카와, 매튜 울프으로 결정되었다. 특히 신인상 후보에는 임성재가 포함돼 이목을 끈다.

       

      이 두 상의 수상자는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되며, 올 시즌 페덱스컵 정규 대회를 15개 이상 참가한 PGA 투어 멤버 만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졌다. 투표는 다음달 6일(현지시간)에 시작되고, 수상자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PGA 투어의 신인상은 골프와 PGA 투어에 큰 업적을 남긴 영원한 골프 레전드 아놀드 파머를 기념하기 위해 아놀드 파머 어워드로 불리게 되었다. PGA 투어는 아놀드 파머가 생전에 보여 주었던 스포츠맨십과 골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기리고자 PGA 투어의 신인상으로 그를 기념하기로 했다.

       

      만약 임성재가 올해 아놀드 파머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면, 1997년 스튜어트 싱크가 1996년 2부 투어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고, 이어 다음해인 1997년 PGA 투어 신인왕을 수상한 이후 처음으로 2부 투어의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PGA 투어 신인왕을 받는 선수가 된다.  

       

      ▲ 신인상 후보 임성재 간략 프로필

      올 시즌 35번의 대회 출전, 7번의 탑 10 기록 

      페덱스컵 최종순위 공동 19위

      26번의 컷 통과, 7번의 탑 10 기록, 16번의 탑 25 기록

      2018년도 콘페리 투어를 통해 투어 카드 획득(구, 웹닷컴 투어)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PGA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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