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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4 11:59:30, 수정 2019-09-14 13:45:53

    ‘꾸준한’ 추신수, 개인 최다 홈런까지 한 걸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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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꾸준해서 더 빛나는 ‘추추트레인’이다.

       

      개인 신기록까지 이제 한 걸음 남았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및 지명타자로 출전해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전날 벤치를 지킨 추신수였지만,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그림 같은 홈런은 2회말 터졌다. 1-3으로 끌려가던 2사 1,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크리스 배싯의 4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그대로 넘겼다. 96마일짜리 싱커였다.

       

      시즌 22호. 3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11일 만에 터트린 홈런이다. 이로써 추신수는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010년과 2015년, 2017년 22홈런을 쏘아올린 바 있다. 남은 경기에서 1개의 홈런만 더 추가하면 이 부문 개인 신기록을 작성할 수 있다. 텍사스는 이날 경기를 제외하고 1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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