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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6 09:11:23, 수정 2019-09-16 10:10:10

    왕지혜, 9월의 신부된다… 연하 일반인과 웨딩마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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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배우 왕지혜가 9월의 신부가 된다.

       

      왕지혜는 오는 29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연하의 일반인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았고, 1년여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왕지혜의 결혼 소식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나눠주면서 알려졌다. 왕지혜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채 스몰웨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왕지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왕지혜 씨가 오는 9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왕지혜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왕지혜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왕지혜는 2003년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드라마 ‘북경 내사랑’, SBS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뽐냈다. 최근에는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 출연, 대선 후보인 남편의 뒤를 봐주며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류현자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결혼 후에도 왕지혜는 연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왕지혜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스릴러 영화 ‘아내를 죽였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왕지혜 결혼 공식입장(전문)

       

      안녕하세요.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소속 배우 왕지혜 씨 결혼 보도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왕지혜 씨가 오는 9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왕지혜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왕지혜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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