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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보단 ‘메시’…메시, 21세기 축구선수 100인 중 1위

입력 : 2019-10-19 15:15:02 수정 : 2019-10-19 2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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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FC바르셀로나)가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가 19일(한국시각) 선정한 21세기를 빛낸 위대한 축구선수 100명 중 1위에 올랐다. 라이벌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위에 자리했다.

 

인디펜던트는 선수의 능력과 활약상, 꾸준함, 우승 횟수 등을 기준으로 상위 100명을 골라냈다.

 

메시는 스페인서 프리메라리가 우승 10회,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클럽 월드컵 우승 3회 등 수차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개인상에서도 발롱도르 5회,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 6회, 유러피언 골든슈 6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췄다.

 

매체는 “메시의 재능은 대단하다. 언제나 팀 중심에서 경기를 좌지우지한다. 메시는 축구의 기준이며 축구 그 자체”라고 찬사를 보냈다.

 

호날두에 대해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남자가 됐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신이 됐다. 발롱도르 5회 수상과 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 6개의 리그 타이틀, 통산 700골 달성 등 기록에서 드러난다”고 평했다.

 

메시와 호날두에 이어 사비 에르난데스, 호나우지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호나우두, 티에리 앙리, 지네딘 지단, 카카, 파비오 칸나바로가 10위권을 형성했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FC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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