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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병원, 신종코로나 방역시스템 가동

입력 : 2020-02-26 14:13:41 수정 : 2020-02-26 14: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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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예작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이 병원은 우선 내원 전 전화상담을 통해 해외여행 여부 및 고열 또는 호흡기 증상 확인 후, 의심환자로 판단될 경우 내원을 사전에 방지한다. 또 병원 입구에 최첨단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 내원하는 모든 환자를 비대면 체크하고 문제 환자의 출입을 즉시 제한한다.

 

또 국내 대학병원 및 주요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방역 전문업체인 세스코를 통해 911평의 공간을 포함한 병원 일대 방역을 상시로 진행하며, 알코올소독을 기존보다 3배 이상 대폭 강화했다. 모든 의료진과 환자는 수술실 입장 전 에어샤워를 통해 물리적 방역을 통해 1차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술 스케줄을 하루 15명 이내로 한정하고, 환자끼리 동선이 겹치지 않게 관리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를 위해 힘쓰고 있다.

 

방문하는 모든 환자 마스크와 손 세정 실시, 전 직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감염예방을 위한 기본사항 역시 철저히 따르고 있다.

 

문일 예작병원의 대표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의 기본은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과 대면하지 않는 것”이라며 “예작병원은 철저한 비대면 시스템을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인 비상상황에서 예작병원 또한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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