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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레슬링 국대 출신과 맞붙는다

입력 : 2020-06-29 17:00:00 수정 : 2020-06-29 1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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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9, 원주 로드짐)과 키르기스스탄 국가대표 레슬러 출신 소얏트(27, 팀 타이혼 향남)의 대결이 성사됐다.

 

 ROAD FC (로드FC)는 내달 18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ARC 002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신동국과 소얏트가 –77kg 웰터급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신동국은 현직 소방관이다. 지난 2017년 4월 ROAD FC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첫 경기부터 뛰어난 힘과 펀치력으로 상대들을 압도했다. ROAD FC 라이트급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상대를 초살 하는 것은 물론 파이트머니마저 전액 기부하면서 진정한 영웅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12월 굽네몰 ROAD FC 057에서는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전설 남의철과 대등한 경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소얏트는 키르기스스탄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파이터다.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사촌 형의 초대로 한국에 와 정착했다.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한 소얏트는 지난해 9월 굽네몰 ROAD FC 055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답게 소얏트는 그라운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땅에 붙으면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뚜렷하다.

 

 김대환 ROAD FC 대표는 “힘이 강력한 두 파이터가 만나게 됐다. 두 선수 모두 저돌적으로 경기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신동국은 타격, 소얏트는 그라운드 기술이 장점이다. 장점이 다른 두 파이터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는 매치”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중국 북경, 상해 등과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 동남아시아 진출 선언을 한 글로벌 종합격투기 단체다. <주먹이 운다>, <겁 없는 녀석들>, <맞짱의 신>, <베이징 익스프레스> 등 10년째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과 격투 관련 영화,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ROAD FC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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