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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잘 잡아야 ‘뇌 튼튼’… 어떤 병원 찾아야 하나요?

입력 : 2020-07-08 03:01:00 수정 : 2020-07-07 2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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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누구나 한번쯤 일상생활을 하면서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을 느끼기 십상이다.

 

대부분은 조금만 쉬면 통증이 사라지지만, ‘이차성 두통’이 의심될 경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김호정 청담튼튼병원 신경과 원장

김호정 청담튼튼병원 신경과 원장은 “어지럼증은 일상에서 흔한 증상이다보니,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해결될 것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다”며 “하지만 어지럼증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단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따.

 

어지럼증은 이상이 있는 기관에 따라 달리 구분된다. 크게 말초성과 중추성으로 나뉜다.

 

우선 ‘말초성 어지럼증’은 귀의 전정기관 이상으로 발생한다. 가장 흔하게 양성 돌발성 두위성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밖에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말초성 어지럼증보다 어지러운 정도는 덜하지만 머리 속이 도는 것 같은 느낌, 보행 시 약간 중심 잡기가 힘든 느낌, 고개를 돌릴 때 살짝 어지러운 느낌이 든다면 ‘중추성 어지럼증 검사’를 받아야 한다.

 

중추성 어지럼증은 어지러움의 정도는 약할 수 있다. 하지만 뇌졸중이나 뇌종양 등 뇌질환의 치명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렇다보니 뇌가 보내는 신호가 아닌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김 원장은 “뇌졸중은 치료 골든타임이 중요하므로 말이 어눌한 증상이나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3시간 이내 병원에 찾아 막힌 혈관을 뚫어 주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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