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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채흥, 허리 통증으로 2이닝 만에 조기 강판

입력 : 2020-08-05 21:35:25 수정 : 2020-08-05 21: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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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잠실 최원영 기자]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이 조기에 강판됐다.

 

최채흥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2이닝 3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1-2로 뒤처진 상황에서 조금 빨리 마운드를 내려왔다. 총 투구 수는 59개(스트라이크 36개)였다.

 

몸에 이상을 느꼈다. 최채흥은 2회 도중 잠시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약간의 허리 통증이 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전했다. 3회 김대우가 구원 등판했다.

 

최채흥은 이날 1회 1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후속타자 김재환을 삼진, 허경민을 포수 스트라이크 낫 아웃으로 돌려세웠다.

 

2회엔 1사 1루서 1루수 이원석의 실책이 2개나 나왔다. 정수빈의 땅볼 타구를 포구하려다 놓쳤다. 1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최채흥에게 송구하는 과정에서 다시 실책을 범했다. 1사 1, 3루가 됐다.

 

이후 이유찬의 볼넷, 박건우의 땅볼이 나왔다. 2사 만루 상황. 몸에 맞는 볼과 볼넷으로 밀어내기 2점을 헌납했다. 김재환에게 땅볼을 유도해 이닝을 마쳤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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