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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심장·치매·질병 장해까지 실속있게 하나로

입력 : 2020-09-22 18:18:07 수정 : 2020-09-22 1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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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

해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게 되는 고민. 바로 ‘이번 추석 선물은 뭘로 할까’이다. 더욱이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추석 때 고향을 방문하거나 친지를 만나는 것조차 쉽지 않게 되면서,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베풀어줄 명절 선물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게 됐다. 이에 세계비즈&스포츠월드는 주는 이에게는 기쁨을, 받는 사람에게는 고마움을 담을 수 있는 추석 선물을 엄선했다.

한화생명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중증치매상태 등 주요 질병뿐만 아니라, 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하는 저해지환급 보험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을 판매중이다.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은 기존 상품 대비 보장의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주계약 보장을 기존 8개에서 18개 질환으로 확대해, 추가 특약을 선택하지 않고도 고객이 보장받을 수 있는 기회가 커졌다. 해당 질환 진단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80%가 선지급 되므로 치료 및 간병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나머지 20%는 사망시 유가족에게 지급된다.

최근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고령화로 발생하는 질병에 동반되는 장해까지 보장할 필요성이 커진 것을 감안해 이 상품은 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하는 특약도 탑재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해 인구 중 90%는 장해의 원인이 후천적으로 발생했으며, 그 중 50% 이상은 질병으로 인한 장해라고 한다.

한화생명은 ‘질병후유장해특약’ 가입시, 장해분류표에 따라 눈, 코, 입, 귀, 팔, 다리, 척추 등 13개 신체부위에 대한 총 94개의 장해를 각각 보장한다. (특약 가입금액의 3%~100% 지급) 예를 들어, 디스크로 인한 경미한 운동장해나 관절염으로 인한 인공관절수술, 치매로 인한 일상생활 인지 장해 등도 약관에 정한 장해분류표에 해당될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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