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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챔피언십 16강전 빅매치…‘친딸’ 김보미와 ‘팀딸’ 이미래 맞붙는다

입력 : 2020-10-01 15:35:56 수정 : 2020-10-01 16: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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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LPBA 우승후보 이미래와 김보미가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0 LPBA 16강에서 맞붙는다.

 

 김보미와 이미래는 막상막하의 실력을 가졌다. 서로 5번 이기면 5번은 졌다고 기억하는 라이벌 관계. PBA에서도 개인투어에서는 이미래가 한 차례 승리했고, 팀리그에서는 김보미가 한 차례 승리했다. 1승1패로 동률이다.

 

 더욱이 김보미의 아빠 김병호(TS·JDX)는 PBA 팀리그 첫 부녀매치에서 “같은 팀 (이)미래가 딸이라고 생각하고 경기한다”고 말했다. 친딸 김보미와 팀딸 이미래의 대결이 새로운 재미로 이어지고 있는 것.

 

 김보미는 “팀리그가 시작되면서 심기일전하며 당구에 집중했다. 다행히 실력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느낀다. 분명 (이)미래언니는 까다롭고 어려운 상대지만 이번 대회 내 목표는 아빠(김병호)따라 우승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이길 것이다”고 말했다.

 

 이미래는 “(김)보미는 연맹대회부터 최강자였기에 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상대가 누구든 내 실력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 예선부터 32강까지 내 실력이 완전히 발휘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16강부터는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PBA투어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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