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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시선] ‘전승빈 환승 결혼’ 둘러싼 현 부인 vs 전 부인 공방

입력 : 2021-01-14 11:55:25 수정 : 2021-01-14 1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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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연기자 전승빈(36)의 결혼을 두고 현 부인 심은진(41)과 전 부인 홍인영(37)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일, 베이비복스 출신 연기자 심은진이 직접 전승빈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심은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1년 1월 12일부로 전승빈 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며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되었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MBC 일일극 ‘나쁜사랑’을 통해 알게 됐다. 해당 드라마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방영됐다. 

 

 그는 “누군가는 연애 1년도 안 되서 결혼하는 건 너무 이른 감이 있지 않느냐 할 테지만 사실 내가 이젠 어린 나이만은 아니기에 그러한 염려는 조금 접어두려고 한다”며 “시간의 길고 짧음은 나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이 사람과 남은 나의 인생을 같이 공유하고, 오래오래 서로를 바라보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은 그리 흔히 찾아오는 행운은 아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논란은 지금부터다. 심은진의 결혼 발표 직후 전 부인인 연기자 홍인영이 저격글을 남긴 것. 홍인영은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이 “어이가 없네”라고 말하는 부분을 캡쳐, “서서히 알게 되겠지. 너무 묘하게 겹치네, 2018년 결별이란다. 2020년 이혼 안 했는데. 할 말이 많지만 안 하겠다”라고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전승빈은 지난 2016년 5월 ‘공대 아름이’로 얼굴을 알린 홍인영과 결혼한 했으나 작년 4월 이혼했다.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심은진이 27일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나쁜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1.27.

 이와 관련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도 “전승빈과 홍인영은 지난해 4월 이혼했다. 그러나 2019년부터 관계가 좋지 않아 이혼 준비 과정에 있었다. 시기적으로 겹치지 않는다. 오해 없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심은진 또한 SNS를 통해 불륜 의혹에 선을 그었다. 그는 13일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논란을 걱정하는 댓글이 달리자 “논란 자체가 겹치는 시기나 그런 것들이 아니어서 해명할 게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생각하시는 그런 내막이 존재하지 않는다, 걱정 감사하다. 확실하지 않은 비방 댓글은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다”라고 악플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홍인영은 다시 한 번 불륜을 의심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홍인영은 14일 새벽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이 “ㅇㅎ(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댓글을 남기자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4월 ㅇㅎ(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네. 8개월이라는 연애기간이 ㅇㅎ(이혼) 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드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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