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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남자 플러레 안현빈·이성빈, 세계선수권대회서 각각 은·동

입력 : 2021-04-08 12:03:22 수정 : 2021-04-08 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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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대한민국 펜싱의 호성적은 계속된다. 안현빈과 이성빈(이상 서울체육고등학교)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펜싱협회는 8일 “대회 5일째인 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 유소년 남·여 플러레 개인전에서 안현빈과 이성빈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2개의 메달을 추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안현빈은 한국 펜싱계의 기대주다. 2021년 펜싱 유소년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뽑힌 선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준결승까지 만난 상대들을 모두 큰 점수 차로 꺾으면서 물오른 기량을 자랑했다. 준결승전에서는 팀 동료 이성빈을 만났다. 치열한 접전 끝에 15-7 역전승을 거두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아쉽게도 기세는 거기까지였다. 안현빈은 결승에서 미국 국적의 장 다니엘을 만나 11-15로 석패를 당했다.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마지막에 미소 짓지는 못했다. 안현빈은 결승에서 패했지만 은메달을 목에 걸며 자신의 이름을 떨쳤다. 안현빈에게 발목 잡혔던 이성빈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인 두 명이 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 펜싱은 대회 첫날 청소년 여자 사브르 전하영 금메달, 둘째 날 유쇼는 남자 사브르 박준성 은메달, 셋째 날 청소년 여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넷째 날 남자 플러레 최동윤, 주영지 은, 동메달 획득 등 대회 개최 이후 매일 1개 이상의 메달을 차지하고 있다. 다섯째 날인 7일에도 안현빈, 이성빈이 맹활약하는 등 세계 무대에 한국 펜싱의 위용을 뽐내며 사상 최고 성적과 최다 메달 획득을 이어가고 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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