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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장병들에게 휴식을 선물하다” 넷마블, 을지문덕함에 IT기기 전달

입력 : 2022-05-19 01:00:00 수정 : 2022-05-18 18: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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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은 최근 해군 제2함대 을지문덕함에 게임기와 IT 기기 등 여가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을지문덕함에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이 환호하는 모습.

불철주야 국가의 안위(安危)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꿀맞같은 휴식의 기회가 생겼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최근 해군 제2함대 을지문덕함에 게임기와 IT 기기 등 여가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2019년 12월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여가 문화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을지문덕함과 맺은 ‘1사1병영’ 협약의 일환이다.

앞서 넷마블문화재단은 을지문덕함 내부에 게임문화체험관을 구성하고 적재적소에 필수적인 지원책을 이어왔다. 이 연장선에서 이번에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체험관에 게임기와 모니터, 마이크 시스템, 스피커 등 최신 기기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런닝머신도 후원했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힘써주고 계신 을지문덕함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근무와 여가 환경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모기업인 넷마블과 산하 기업들의 사회공헌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2018년 1월 설립된 사회공익법인이다. 넷마블 창업자인 방준혁 의장이 이사장을 직접 맡고 있다. 게임을 중심으로 새롭고 창의적인 문화 만들기와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라는 세 가지 영역으로 전문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장애인들이 세상과 적극 마주할 수 있는 접점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2008년부터 전국 특수학교·특수교육기관 30여곳에 게임문화체험관을 마련했고, 2013년에는 동화책을 매개로 한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어깨동무문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전국의 장애학생들이 게임이라는 문화 콘텐츠로 즐거움을 만끽하는 무대인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축제의 자리로 승격됐다. 2019년 게임 업계 최초로 창단한 장애인선수단은 ‘조정 강팀’으로서 위상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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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기자] sugiru@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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