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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러스’ 글로벌 진출 스마일게이트서 배급

입력 : 2022-05-26 01:00:00 수정 : 2022-05-25 18: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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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게임 박람회 지스타에서 크게 조명 받은 ‘원러더스’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를 통해 해외로 진출한다.

지난해 게임 박람회 지스타에서 호평을 받은 모바일 게임 ‘원더러스: 더 아레나’(이하 ‘원러더스’)가 천군만마를 얻었다. ‘원러더스’를 제작하고 있는 엔젤게임즈는 최근 국내 대표적 알짜 기업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배급 계약 마쳤다.

‘원더러스’는 로그라이크와 배틀로얄 장르를 결합한 초대형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동화 속 이야기를 현대물로 재해석한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수만 가지로 조합되는 로그라이크형 던전 시스템, 뛰어난 연출과 타격감에 기반한 액션, 친구와 함께하는 4대4 배틀로얄 대전까지 놀거리로 가득하다.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PC와 모바일에서 동시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도 지원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측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더러스’가 자리매김하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엔젤게임즈는 2019년 모바일 게임 ‘히어로 칸타레’로 개발력을 입증했다. ‘히어로 칸타레’는 이듬해 나라 밖으로 나갔고, 북미를 합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중소 제작사가 단일 게임으로 이만한 실적을 내는 것은 드문 사례다. 올해 4월 출시된 동명의 웹툰에 기초한 모바일 게임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의 경우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기준으로 6위까지 찍었고, 현재 15위권을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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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기자] sugiru@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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