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전 감독이 2일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지도자 부문 명예의 전당에 오른 뒤 손자 김민석 님이 대리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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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5-02 12:10:59 수정 : 2023-05-02 1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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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전 감독이 2일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지도자 부문 명예의 전당에 오른 뒤 손자 김민석 님이 대리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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