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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딸 초음파 자랑…“모델 시켜야”

입력 : 2024-08-27 14:23:37 수정 : 2024-08-27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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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가 2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박수홍과 김다예는 SNS를 통해 “D-40 34주 전복이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복이의 입체 초음파 사진과 함께 태아 정보가 담겨있었다.

 

두 사람은 “전복이 머리 크기 33주 4일, 몸통 크기 33주 2일, 다리 길이 35주 5일”라며 태아 정보를 공개했다.

 

이어 “확실히 아빠 다리 닮으신 듯 (다행이다). 전복 아버지 벌써부터 모델 시켜야 된다고 난리 나심”라며 출산 전부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건강만해다홍”라며 전복이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10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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