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에스테틱 브랜드 뷰티테크 기업 메디테라피(Meditherapy, 대표 이승진)의 기미 케어 라인 ‘비타 리얼(VITA REAL)’이 총 누적판매량 100만여 개를 기록하며 누적매출액 약300억 원 달성에 성공했다.
비타 리얼 라인 5종은 인기 유튜브 채널 ‘유레카’에서 배우 소이현이 홈케어 비법으로 기미크림으로 소개되며 뷰티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유레카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유용한 아이템을 발굴해 소개한다.
소이현은 “사실 기미나 잡티로 인해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많이 받는데 시술과 함께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며 “시술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 기미가 더 진해지고, 붉은 기가 심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비타 리얼을 활용하면 집에서도 완벽한 홈 에스테틱 케어가 가능하다”라고 자신만의 기미 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기미에 신경이 쓰이고, 피부고민도 깊어진다. 특히 평소 골프 등과 같은 야외활동을 즐기기 때문에 기미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미 케어를 위해 ‘비타 리얼’ 5종을 활용하고 있다. 이는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전문 에스테틱 버금가는 기미 케어가 가능하다”라며 ‘비타 리얼’을 향한 극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비타 리얼’의 대표 상품으로 최근 소이현 기미크림으로 이슈가 된 ‘비타 리얼 토닝 레이저 크림’의 경우, 단일 상품 기준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제품은 용기 캡에 내장된 LED 토닝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는 크림이다. 기미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와 E 유도체 캡슐과 8종의 히알루론산 수분 젤이 결합된 제형이다. 디바이스와 병행 사용할 시 흡수효과가 161% 상승한다는 임상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테라피 관계자는 “누적 후기가 3만여 건에 달할 정도로 비타 리얼을 향한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총 누적매출액 300억 원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비타 리얼’을 통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전문 에스테틱에 버금가는 기미 케어를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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