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우슈협회는 “제15대 집행부 이사로 강신우 씨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29년 정기총회 전까지 이어진다.
강 이사는 ㈜조이포코리아 대표이사로, ‘사람 중심’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협회의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조직 관리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우슈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대한우슈협회의 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2026년 다카르 하계청소년올림픽에서 우슈 종목이 처음으로 채택되면서, 우슈는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다. 이에 대한 우슈협회는 체계적인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제15대 집행부에 합류한 강 이사 역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세심한 관리와 조율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은 “강 이사의 임명을 축하하며, 우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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