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G마켓·옥션, 국제특송 이틀이면 OK

입력 : 2011-05-10 20:58:13 수정 : 2011-05-10 20:58:1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DHL 익스프레스 서비스 제휴
한병구(왼쪽) DHL 대표와 최문석 옥션 부사장이 양해각서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과 옥션은 최근 국제특송기업 DHL과 ‘이베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G마켓과 옥션 상품 판매자들은 최대 15일 걸리던 국제 택배 배송시간을 ‘DHL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통해 평균 1∼2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기간에 여유가 있는 물품은 ‘DHL 국제우편 서비스’를 이용, 전 세계 220개국에 배송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베이 홈페이지(www.ebay.co.kr) 해외 배송 메뉴에서 DHL 고객번호를 개설하면 된다.

정정욱 기자 jjay@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