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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일본서 발매한 음반 일주일만에 5만장 팔려

입력 : 2010-10-05 10:14:00 수정 : 2014-08-28 16: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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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일본 현지에서 발표한 베스트 앨범 재킷 표지.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발매 일주일만에 5만1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5일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일본 현지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이 이같은 판매에 힘입어 최근 오리콘 주간 차트 2위에 올랐다.

앞서 카라의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와 ‘아이튠즈 스토어 팝(itunes Store Pop)’ 음원 다운로드 1위에 올라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의 성적이며 국내 걸그룹 사상 첫 톱10 진입이란 기록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라의 베스트 앨범에는 카라의 2007년부터 2010년 현재까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 히트곡들인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이 수록돼 있다.

한편, 카라는 15일 일본 최고 음악 쇼로 평가 받는 아사히TV의 생방송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한다. 그 동안 보아, 동방신기, 빅뱅, 세븐, 류시원, 조용필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한 바 있다. 국내 걸그룹 중에는 역시 처음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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