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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日 신인 중 가장 많이 벌었다…소시 꺽고 1위

입력 : 2010-12-21 11:11:55 수정 : 2010-12-21 1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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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소녀시대가 평정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카라도 만만치 않게 선전했다.

일본 오리콘 연간랭킹 2010에서 카라가 ‘신인 아티스트 앨범수익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전국 3만9580개 레코드점의 데이터를 기초로 매상 총액을 집계했는데, 카라는 싱글 2장, 앨범 5장, DVD 1장 총 8장으로 13억 엔(약 180억 원)의 막대한 매상을 올려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싱글 2장, 앨범 6장, DVD 1장 합계 9장으로 8억8000만 엔(약 120억 원)의 매상을 올려 2위에 올랐다.

카라가 특히 일본에서 두각을 보인 것은 일본시장에 ‘현지 올인’ 전략을 펼친 것이 팬들에게 크게 어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라는 각종 일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 접촉도 측면에서 소녀시대보다 유리한 고지에 섰다. 반면 소녀시대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활동했고 SM타운 중국 공연 등을 오가며 일본 시장에 집중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

소녀시대는 한국에서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스크 부문 대상, 멜론 뮤직어워드 2010 아티스트상, KBS 뮤직뱅크 연말 결산 1위 등을 차지했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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