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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9 08:47:52, 수정 2010-07-09 08:47:52

    허무한 손담비… 컴백 하루전 음원유출

    음악 사이트 실수… 소속사 '강력 항의 할 것'
    • 손담비의 철저한 컴백 프로젝트가 음악 사이트의 실수로 인해 흐트러졌다.

      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된 손담비의 세 번째 매니앨범 ‘더 퀸 (the queen)’ 수록곡들이 발매 하루 전인 7일 온라인에 불법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타이틀곡인 ‘퀸’(queen)을 비롯해서, ‘디비 라이더’(Db Rider) 등 미니앨범 전곡이 포털사이트 및 파일 공유 사이트에 공개됐다.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는 “국내 최대의 음악 사이트에서 미리 음원 서비스가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음원을 서비스한 음악 사이트는 실수를 인정한 상태다. 음원이 유출된 피해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1년 4개월 가량 준비한 앨범이 쉽게 유출된 상황이 속상하다”고 안타까워했다.

      공개되는 과정에서 이렇게 잡음이 있었지만 손담비의 신곡 ‘퀸’은 일렉트로닉에 락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 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손담비가 무대에서 이를 어떤 콘셉트로 표현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공개된 중세 귀족 분위기를 연출한 손담비의 콘셉트 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담비는 9일 KBS2 ‘뮤직뱅크’,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퀸!’의 첫 무대를 공개하고, 음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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