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의 명품몸매가 화제다.
지난 16일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티티에는 `강민경 미에로걸(로드런웨이-파티퀸 드레스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음료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강민경이 담당 디자이너와 함께 파티에 어울리는 의상을 직접 선택해 입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레오파드 패턴의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강민경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명품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정말 죽인다" "마네킹 같아요" "대박 몸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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