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델 소피 머드(19)의 근황이 화제다.
1998년생인 머드는 올 초 '베이글녀(베이비 페이스+글래머 몸매)의 정석'으로 수많은 SNS 팔로워를 끌어 모아 미국과 영국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그는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첫 보도 당시 당시 40여만 명이었던 팔로워 수도 화제를 타고 이름을 알리며 61만 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들 속 머드는 앳되어 보이는 얼굴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심을 흔든다.
한편, 머드는 할리우드 셀럽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 주니어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소피 머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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