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스타’ 클라라가 인형 같은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클라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클라라는 바비인형 수준의 S라인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섹시하다” “마네킹인 줄 알았다”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현재 일본, 중국, 내몽골, 홍콩, 말레이시아 등을 오가며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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