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9-03-14 15:07:20, 수정 2019-03-14 15:07:22

    승리 “진실된 답변으로 조사에 임하겠다”

    •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전 맴버 승리가 경찰에 출석했다.

       

      승리는 14일 오후 2시경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출석했다.

       

      이날 승리는 “국민 여러분과 주변에서 상처받고 피해받은 모든 분들게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 진실된 답변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계속되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들어갔다. 지난달 27일 이후 두 번째 경찰 출석이다. 승리는 2015년 12월 사업파트너인 유리홀딩스 유 대표 등과 외국인 투자자 접대를 위해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승리의 사업 파트너로 함께 조사를 받는 유 대표는 이미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유 대표는 앞서 변호인을 통해 “공인이 아니기에 비공개로 조사 받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리와 유 대표의 성접대 의혹 뿐만 아니라 이들이 가수 정준영 등과 함께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오간 대화를 토대로 불법촬영 영상을 공유하거나 경찰과의 유착 가능성 등 다른 의혹들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kimkorea@sportsworldi.com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