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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16:48:52, 수정 2019-06-05 11:21:45

    [카드뉴스] '군인=극한직업'은 잊어주세요

    • 40~50대 남성분들에겐 그야말로 ‘쇼킹’이라 할 만큼 군대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복무 기간 대폭 단축! 30년 전만 해도 30개월이었던 복무기간이 2020년 6월 입대자부터는 18개월(육군, 해병대 기준)로~

       

      파격적인 월급 인상! 병사의 월급(병장기준)도 꾸준히 올라~

       

      평일 외출 제도 신설! 한 달에 2번, 하루 4시간씩 평일 외출이 가능합니다. 오후 5시 30분~밤 9시 30분까지 외식뿐만 아니라 자기계발도 가능!

       

      부대 내 휴대폰 사용 허용! 휴대폰과의 이별이 가장 힘들 젊은 장병들에게 가장 희소식이 아닐까요? 평일: 오후 6시~ 밤 10시까지, 휴일: 아침 7시~밤 10시까지 통화도 하고, 게임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그. 러. 나. 아무리 좋아져도 군대는 군대.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 낯선 곳, 낯선 사람들과 생소한 군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건 여전히 만만치 않은 일이죠.

       

      이러한 장병들을 위해 각지에서 다양한 지원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강원도와 육군 2군단, 강원대는 ‘강원 열린 군대’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의 장병들에게 취•창업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T&G의 경우 약 20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장병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 2011년부터 KT&G는, 6.25 또는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후원해 왔습니다. 

       

      국방TV에서 진행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KT&G는 2001년부터 연간 6억 원 가량을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군생활에 지친 장병들에게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KT&G는 장병 및 장병 가족의 휴식을 위한 글램핑장 조성 지원과 더불어, 엔터스코리아, 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 함께 병사들의 독서 여건 개선을 위한 ‘리틀 라이브러리’ 기증 등 다양한 시설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KT&G가 지난 18년간 군부대에 후원한 금액은 약 190억 원에 달합니다. 

       

      삼양사는 제 23보병사단과 ‘1사 1병영’협약을 체결하여, 삼양사의 다양한 상품 증정 및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든든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그들에게 더 필요한 건, 청춘을 바친 장병들의 헌신을 잊지 않는 우리들의 감사의 마음 아닐까요?

       

      제작 = 양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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