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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폴드 가족, 한복입고 추석인사… 한화, 14일 ‘추석맞이 이벤트’

입력 : 2019-09-11 17:53:23 수정 : 2019-09-11 1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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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워윅 서폴드의 가족이 한복을 입고 추석인사에 나선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4일(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경기 전 이벤트로 워윅 서폴드의 가족이 한복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어머니 디엔이 시구를, 형 크레이그가 시타에 나선다. 지난해 추석에는 제라드 호잉의 아내가 한복을 입고 시구에 나선 바 있다.

 

이날 장외 무대에는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존'이 설치되며, 응원단과 함께 하는 민속놀이 게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선정된 당첨자들과 한화이글스 선수단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셀카 이벤트’도 실시된다. 또, 중앙 및 시즌권 출입구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 1000개를 선착순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응원단이 한복을 입고 응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이글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young0708@sportsworldi.com

 

지난 2018년 9월 23일(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추석맞이 이벤트’에서 제라드 호잉 선수의 아내 티파니 호잉이 경기 전 한복을 입고 시구를 하고 있다.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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