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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리버풀 이적 임박…바이아웃 114억

입력 : 2019-12-13 10:49:03 수정 : 2019-12-13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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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24·레드불 잘츠부르크)가 곧 새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영국 복수 매체는 “리버풀이 잘츠부르크의 미나미노 영입을 추진 중이다. 바이아웃 금액 725만 파운드(약 114억 원)를 지불할 계획”이라며 “미나미노는 2020년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리버풀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잘츠부르크 단장도 “현재 리버풀과 미나미노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게 맞다. 명문 구단이 우리 선수에게 관심을 보여 영광”이라고 밝혔다.

 

미나미노는 올 시즌 황희찬과 함께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이다. 총 22경기에 출전해 9골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0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리버풀 선수들이 미나미노를 상대한 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에게 그의 영입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과 미나미노의 협상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다. 메디컬 테스트만 남은 상태라고 알려졌다.

 

한편 잘츠부르크에서는 미나미노뿐만 아니라 황희찬과 엘링 홀란드까지 타 구단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황희찬은 최근 울버햄프턴 이적설이 제기됐다. 홀란드는 여러 빅 클럽의 구애를 끊임없이 받는 중이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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