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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로 ‘씨네타운’ 하차…“속상하고 죄송하다”

입력 : 2020-01-28 14:30:28 수정 : 2020-01-28 1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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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가 그동안 진행해온 SBS파워FM을 떠난다고 직접 밝히며 퇴사 사실을 공식화했다.

 

박 아나운서는 28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시간이 너무 잘 간다.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다”라며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 주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퇴사가 결정됐다. 그래서 오는 일요일까지만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 작별 인사를 최대한 미루려고 했다. 그리고 제 입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어제 스포일러가 됐다고 들었다. 속상하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퇴사 사실을 늦게 알린 것에 대해 “오랜 시간 함께 해주신 게스트분들과도 인사를 나눴어야 했다”며 청취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4일 SBS 측 관계자는 “박 아나운서가 사직 의사를 밝혔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접속 무비월드’, ‘좋은 아침 플러스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으며, 추후 거취 및 활동 방향은 알려진 바 없다.

 

온라인이슈팀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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