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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 SNS도 탈퇴…이전까진 ‘욕설 때문에 비공개’

입력 : 2020-02-20 17:48:35 수정 : 2020-02-20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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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KBS 한상헌(사진) 아나운서가 운영 중이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폐쇄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판사는 지난 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B 씨와 C 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가세연이 공개한 판결문에 따르면 B 씨는 술집 종업원으로 손님으로 온 한상헌 아나운서와 알게됐고, 연락처 교환 후 2~3주에 한 번씩 만났고, 잠자리를 갖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 씨는 손님으로 알게 된 C 씨에게 한 아나운서와 관계를 알리면서 협박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KBS 측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회사가 공식입장을 낼 계획은 없다”며 “구설에도 올랐고 일신상의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 아나운서의 SNS는 전날까지 비공개 계정이었으나 이날 돌연 SNS를 폐쇄했다. 한 아나운서는 소개란에 “인스타그램 계정의 기사화를 바라지 않습니다”라며 “악성, 욕설 메시지 때문에 비공개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이 맡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KBS는 20일 '최근 논란에 대한 한상헌 아나운서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선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며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cccjjjaaa@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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