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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이슈]손흥민 두 번째 짝꿍?…토트넘, 공격수 비니시우스 임대 영입할까

입력 : 2020-10-01 15:00:00 수정 : 2020-10-01 15: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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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손흥민과 발을 맞출 두 번째 짝꿍이 합류할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벤피카 공격수 카를루스 비니시우스 임대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벤피카 스트라이커 비니시우스 임대 영입에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 3600만 파운드(약 541억원)짜리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될 전망이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2018년 1월 나폴리(이탈리아)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한 채 임대 생활을 떠났다. 리우 아비(포르투갈)와 AS모나코(프랑스)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벤피카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8골을 터뜨렸다. 컵대회와 UEFA 챔피언스리까지 합치면 총 47경기 출전에 24골(정규리그 18골·컵대회 5골·UEFA 챔피언스리그 1골)이다.

 

 두각을 드러낸 만큼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의 눈에 띄었다. 모리뉴 감독은 주포 해리 케인의 백업 자원을 찾아왔다.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지만 체력적인 부분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당연히 기존 선수단과의 스타일과도 이질감이 없는 선수가 필요했다. 모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좋은 활약을 남긴 비니시우스를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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