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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 날자 캐롯이 인삼공사 잡았다

입력 : 2023-01-21 16:58:00 수정 : 2023-01-21 17: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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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프로농구 캐롯이 KGC인삼공사를 잡았다. 포워드 전성현(32)이 날았다.

 

 캐롯은 21일 오후 2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인삼공사와 홈경기에서 85-65로 승리했다. 이날 웃은 캐롯은 5연승을 구가했다. 18승 15패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전성현의 활약이 돋보였다. 35분 35초를 누비며 23득점 7리바운드 4도움으로 공수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전성현이 맹활약한 것뿐 아니라 디드릭 로슨 역시 23득점을 하며 힘을 보탰다.

 

 화략이 폭발한 캐롯이지만 처음부터 앞선 건 아니다. 1쿼터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2쿼터에 인삼공사가 부진한 시점부터 치고나갔다. 기세를 살려 3쿼터까지 치고 나갔다. 전성현은 4쿼터 승리에 쐐기를 박은 활약에 크게 힘을 보탰다. 특히 3점슛 5개를 기록하며 물오른 경기력을 자랑했다.

 

 한편 수원에서는 SK와 KT의 통신사 더비가 펼쳐졌다. 시즌 네 번째 맞대결에서 SK가 승전고를 울리며 상대 전적 동률인 2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SK에선 자밀 워니가 23득점, 김선형이 16득점, 허일영 11득점, 최부경 10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KBL

<스포츠월드>


김진엽 기자 wlsduq123@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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