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최효재 심판과 황은지 심판이 10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심판상 수상 후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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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4-10 16:14:41 수정 : 2023-04-10 16: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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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최효재 심판과 황은지 심판이 10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심판상 수상 후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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